농어촌公,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 대상자 김치 2000kg 나눔

나주=나요안 기자
2026.06.11 10:04

보훈대상자·복지시설에 전달 예정…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추진

농어촌공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농어촌공사

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최근 광주지방보훈청과 함께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해 보훈대상자와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김치 2000kg을 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호 공사 부사장, 장숙남 광주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들이 김치 담그기 봉사에 참여하며 보훈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담근 김치는 광주·전라 지역 보훈대상자와 나주 지역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 부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대상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보훈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 청장은 "보훈 가족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국가유공자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농어촌 상생협력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