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상국립대병원 개원 10주년 "건강 동반자로 비상할 것"

경남=노수윤 기자
2026.06.11 16:20

중증질환 치료·응급의료체계 강화, 의료봉사·공공보건의료사업 지속 확대

창원경상국립대병원 개원 10주년 기념식./사진제공=창원경상국립대병원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이 지난 10일 개원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념식은 병원의 10년 역사와 임직원의 소회를 담은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병원 발전에 기여한 모범 직원과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으로 진행했다. 병원 1층 로비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10주년 기념 역사 사진 영상도 상영했다.

특히 2016년 개원 이래 경남 지역민의 건강 파수꾼 역할을 한 병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향한 책무를 다졌다.

황수현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은 "뜻깊은 10주년이 있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한 임직원과 지역민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는 지역민의 든든한 건강 동반자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지난 10년간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으로 중증 질환 치료와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의료 봉사와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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