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가 공공빅데이터와 공간정보(GIS)를 활용해 벼 병해충 항공방제 대상지역을 시각화하고 최근 5년간 방제면적 추이를 분석했다고 1일 밝혔다.
연속지적도와 항공방제 대상 지번자료를 활용해 방제 대상 논을 지도에 표시하고, 양봉농가와 양식장 위치를 함께 반영한 항공방제 지도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방제 대상지역과 방제 시 유의해야 할 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근 5년간 항공방제 면적을 분석한 결과, 방제면적은 큰 변동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으로 제작된 공간정보는 항공방제 대상지역 확인, 방제 동선 검토, 방제 제외시설 확인 등 현장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와 공간정보를 활용한 분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