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민선9기 시작은 아이들과 함께…교통안전 캠페인 참여

경기=이민호 기자
2026.07.01 14:16
김보라 안성시장(가운데 오른쪽) 1일 백성초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안성시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이 1일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과 함께하며 민선 9기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김 시장은 백성초등학교를 방문해 경찰,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공직자 등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한편, 운전자들에게 서행과 일시 정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를 안내했다.

김 시장은 "민선 9기의 출발을 시민의 안전, 그중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로 시작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밝혔다.

이어 "AI 시대를 맞아 생활안전은 물론, 교통, 재난 등 전 분야에서 빅데이터에 기반한 선제 대응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 안전도시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첫 행보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민생 현장을 방문한다. 오후 6시50분에는 아양도서관 옆 잔디광장에서 민선 9기 출범식을 통해 시민 소통과 지역 미래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