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빗물펌프장서' 민선 9기 첫걸음…"안전 최우선"

정세진 기자
2026.07.01 15:11

마포구 민선 9기 슬로건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 제막식 후 빗물펌프장 찾아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1일 오전 망원1빗물펌프장을 찾았다. /사진제공=서울 마포구청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은 민선 9기 첫 현장 일정으로 망원유수지와 망원1빗물펌프장을 찾았다. 마포 곳곳을 걸으며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살펴온 유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다.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을 뛰겠다는 목표다.

1일 마포구에 따르면 이날 유 구청장은 관계 부서 직원들과 함께 빗물펌프장의 주요 시설 운영 현황과 관리 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집중호우 발생 시 비상 체계와 재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포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유 구청장은 "민선 9기를 맡겨주신 구민들의 기대와 선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구민 여러분이 다시 뛰는 마포의 변화를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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