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레벨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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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케어랩스(2,060원 ▲5 +0.24%)가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C레벨을 영입하며 핵심 리더십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케어랩스는 아마존·토스뱅크 출신 김지웅 CSO(최고전략책임자)를 영입했다. 병원예약·비대면진료 자회사 굿닥에는 쿠팡·삼성전자(314,500원 ▼19,500 -5.84%) 출신 이원희 CTO(최고기술책임자)가 합류했다.
김지웅 CSO는 △MBC △아마존 △SK텔레콤(88,600원 ▲200 +0.23%) △토스뱅크 등 국내외 주요 기업에서 약 20년간 사업전략 및 신사업 업무를 수행해온 전략 전문가다.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사업 기획과 성장 전략 수립 경험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신사업 발굴을 총괄한다.
이원희 CTO는 쿠팡·삼성전자·삼성SDS 등 국내 주요 IT 기업에서 약 18년간 대규모 플랫폼 및 서버 시스템 개발·운영 경험을 쌓아온 기술 전문가다.
이 CTO는 굿닥의 플랫폼 아키텍처 고도화와 서비스 안정성 강화, 개발 생산성 향상 등을 중심으로 기술 조직 운영을 총괄한다. 또 AI(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한 AI 네이티브 조직 체계 구축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케어랩스는 현재 △암 치료 여정 통합 지원 플랫폼 '힐오' △의료·요양 인력 채용 플랫폼 '메디잡' △병원 고객 관리 솔루션 '우노 CRM' △스마트 병원 솔루션 등을 운영한다. 메디컬 뷰티 플랫폼 '바비톡'과 약국 경영·처방전 보안 시스템 '이디비'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케어랩스는 굿닥과 바비톡이 축적한 데이터를 AI 기술과 결합해 플랫폼 경쟁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원 케어랩스(One CareLabs)' 비전 아래 서비스 간 연계와 확장을 통해 통합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김지웅 CSO는 "케어랩스는 전 생애 건강 여정을 연결하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사업 발굴과 전략적 사업 기회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희 CTO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체계와 확장성 높은 기술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AI 네이티브 조직으로의 전환을 통해 사용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초개인화 의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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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케어랩스 대표는 "앞으로 헬스케어 산업에서는 데이터 활용 역량과 AI 기술 경쟁력이 기업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핵심 인재 영입을 계기로 전략과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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