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화 성동구청장, '정비사업 신속 추진' 1호 결재

정세진 기자
2026.07.01 15:07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취임 첫날인 1일 오전 집무실에서 민선 9기 첫 업무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신설 계획'을 결재했다. /사진제공=서울 성동구청

유보화 서울 성동구청장 취임 첫날인 1일 오전 집무실에서 민선 9기 첫 업무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신설 계획'을 결재했다.

성동구에 따르면 향후 구성될 추진단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정비사업 전반을 지원하고, 갈등이 잦은 사업장의 중재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 구청장은 '주거정비과'란 이름을 '정비사업 신속추진과'로 바꾸고 현재 4개 팀을 6개 팀 체제로 확대 개했다. 정비 사업에 있어서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유 구청장은 이날 구청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민선 9기의 출발은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첫 결재인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을 비롯해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평생 살고 싶은 성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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