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사회적기업의 판로 개척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은 2018년부터 부산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부산지역경제활성화기금'(BEF)을 조성·운영하며 사회적기업의 매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었다. '공공참여형 다담소셜임팩트 펀드'를 발족해 유망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선순환 투자 모델을 확립하는 등 사회적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 지원을 추진했다.
사회적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브릿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월 폐광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소셜벤처 창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맞춤형 사업도 펼쳤다.
변희정 한국남부발전 상생협력실장은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의 성장과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선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