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다음달 12일까지 2026년 하반기 과정평가형 '직업상담사 1급 자격취득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서울 50명 내외, 충남 천안시 20명 내외다. 참가 신청은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청자는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사전면접을 실시한다. 면접은 서울 8월20일, 천안 8월21일로 계획됐다. 교육과정은 오는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5개월이다.
한기대는 2021년부터 과정평가형 직업상담사 1급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기존 검정형 자격과 달리 직업상담사 2급 자격이 없어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 평가를 함께 이수함으로써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키운다. 아울러 직업상담사 1급 자격 취득자는 관련분야 국가공무원 임용시험에서 5%의 가산점을 받는다.
장신철 고용서비스인재교육추진단장은 "한국기술교육대 과정평가형 직업상담사 1급 과정은 현장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실무형 직업상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지난해 하반기 수료생 합격률은 98.2%,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합격률은 89.3%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기대는 민간 분야 고용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도 제공한다.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