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06. jtk@newsis.com /사진=김종택](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7/2026070710234924931_1.jpg)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광주 군공항 부지가 반도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예정지로 확정된 데 대해 "저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7일 SNS(소셜미디어)에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데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과 지방정부가 원팀으로 협력·지원할 것"이라며 "메가특구에 필요한 입법도 당이 속전속결로 처리하겠다. 하면 된다"라고 적었다.
강훈식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은 전날 3대 메가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약 800조원을 투자해 호남에 반도체 팹 4기를 건설할 계획이다.
강 실장은 "250만평(약 8.25㎢) 규모의 부지 확보가 가능하고 공항 특성상 평탄화가 완료된 상태라 공사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광주 도심 및 KTX역(광주송정역)과 인접해있어 정주 여건 측면에도 강점이 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