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교육부터 지역 정주까지" 선문대,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협약

"청소년 교육부터 지역 정주까지" 선문대,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협약

권태혁 기자
2026.07.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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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ANCHOR사업단 계약학과운영센터와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선문대
선문대 ANCHOR사업단 계약학과운영센터와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선문대

선문대학교 ANCHOR사업단 계약학과운영센터가 지난달 30일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청소년안전망 강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안전망 사업과 선문대 계약학과를 연계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안전망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진로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제공 △청소년지도자 교육 △청소년 포럼·박람회 개최 △청소년 취·창업 및 지역 정주 지원 등이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청소년 지원이 단기 상담에 머무르지 않고 진로 탐색과 교육, 취업, 지역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진백 ANCHOR사업단장은 "계약학과는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 취업을 함께 설계하는 교육모델"이라며 "청소년이 전문성을 키워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 계약학과운영센터는 대학과 기업이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 △AI모빌리티융합공학과 △스마트팩토리융합공학과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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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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