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학교는 임지향 미술치료학과장이 지난달 18일 아시아한상 베트남 총연합회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임 학과장은 2024년부터 베트남에서 미술치료 재능기부와 나눔 활동을 통해 교민사회의 정신건강을 증진했다. 아울러 재학생들과 함께 해외 대학, 의료기관 등과 연계한 인턴십과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은 물론 네팔, 괌, 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미술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네팔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영어 콘텐츠 기반 미술치료 학부 편입과정을 도입해 올해 첫 현지인 졸업생을 배출했다. 태국 국제아동병원 심리상담센터에 재직 중인 대학원 졸업생 염승혜씨는 "체계적인 이론과 실무 중심 수련 과정이 병원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임 학과장은 "미술심리상담 효과를 다양한 현장에서 연구·검증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마음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겠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과 함께 현장에 적용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는 오는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학원 미술상담학과는 오는 10월 2027학년도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산업체 특별전형 석사과정과 정원외 특별전형 등은 이달 16~24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