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 전남광주 해상풍력 산업 육성 및 해상풍력 공급망 활성화 나서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 전남광주 해상풍력 산업 육성 및 해상풍력 공급망 활성화 나서

전남광주=나요안 기자
2026.07.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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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해상풍력 공급망 3개사 양해각서 체결…전남광주 공급사들의 아·태 해상풍력 시장 진출 지원

전남광주 해상풍력 산업 육성 및 해상풍력 활성화 위한 기자재 공급망 3개사와 양해각서 체결했다./사진제공=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
전남광주 해상풍력 산업 육성 및 해상풍력 활성화 위한 기자재 공급망 3개사와 양해각서 체결했다./사진제공=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

재생에너지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가 최근 3.2GW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에 최적화된 지역 공급망 구축을 위해 광양만권 소재 해상풍력 공급망 3개사와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지역 공급망 파트너십을 구축하려는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의 전략과 광양만권 해상풍력 공급망을 활성화하려는 EEW KHPC, KMC해운, 씨에스에너지의 노력이 맞물려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최승호 퍼시피코에너지 코리아 대표, 김덕한 EEW KHPC 대표, 신승 KMC해운 부사장, 박준용 씨에스에너지 대표와 권향엽 국회의원(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 유현호 전남광주특별시 에너지산업국장, 장충모 전남개발공사사장 (전남풍력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4개사는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3.2GW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 개발에 협력한다.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투자 및 사업 전반 총괄을, EEW KHPC는 클러스터에 필요한 핀파일(Pin Pile) 등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의 제작 및 공급에 협력한다. KMC해운은 클러스터를 위한 해상풍력 기자재의 해상운송 등 해양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 씨에스에너지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주요 부품의 효율적 제작 및 공급을 위한 기술·생산 역량 강화에 협력한다.

4개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양만권 해상풍력 공급망 활성화를 위한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전남광주 해상풍력 산업 육성 및 지역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지역 기자재·물류 분야 기업들과 전략적인 공급망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 필수"라며 "이번 협약은 해상풍력 분야 국산 공급망 시장 확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협업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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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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