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9일 서울캠퍼스에서 기업 신용평가 전문기관 이크레더블과 ESG·녹색금융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ESG 평가 확대 및 녹색금융 분야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발맞춰 교육과 현장을 연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업 신용정보 및 ESG·공급망 평가 분야 교육 협력 △기술가치평가 관련 정보 공유 △녹색금융 및 ESG 평가모델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기업·기술 신용평가 분야 전문기업인 이크레더블은 최근 ESG 평가와 공급망 ESG 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다. 호서대는 환경부 지정 환경분야 특성화대학원인 AI녹색금융공학과를 통해 ESG 평가, 기후금융, 지속가능경영 등 녹색금융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김영희 호서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학생들에게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AI와 녹색금융을 융합한 미래형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