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비 그친 뒤 주말 '찜통더위'…낮 최고 36도

[내일 날씨] 비 그친 뒤 주말 '찜통더위'…낮 최고 36도

류원혜 기자
2026.07.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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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 설치된 대형 그늘막에서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며 햇빛을 피하는 모습./사진=뉴스1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 설치된 대형 그늘막에서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며 햇빛을 피하는 모습./사진=뉴스1

토요일(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 대전 23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제주 26도 △울릉도·독도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34도 △대구 35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부산 31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제주 32도 △울릉도·독도 28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9~36도로 예상된다"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경상권 중심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가 나타나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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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안녕하세요. 디지털뉴스부 류원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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