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국가산단에 5G 코어 구축 제조AX 전환 본격화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부의 '산업단지 5G 특화망 인프라 구축사업'에 선정돼 제조AX 선도 핵심 기반 구축을 가속한다고 10일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150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8년까지 산업단지 내 기업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5G 코어(공유형 5G 특화망 인프라)를 구축하고 제조 AX 실증을 추진한다.
5G 특화망은 초연결·초저지연·초고속 통신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의 대용량 제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제조 AX 구현의 핵심 인프라이다. 기업별 맞춤형 5G 무선기지국을 연계·관리하는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산업단지 전체에 안정적 통신환경을 제공한다. 공용·범용·기업특화형 AX 실증을 지원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다.
공유형 5G 코어 방식 적용으로 각 기업이 고가의 5G 코어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5G 특화망을 활용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X 확산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한다.
심동섭 창원특례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산업단지 공유형 5G 특화망 구축사업이 제조업의 AX 전환을 가속하고 창원이 대한민국 제조 AX를 선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