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여름김장 4000㎏ 나눔

부산=노수윤 기자
2026.07.14 15:17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 항만 인근 800가구에 전달

BPA와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이 항만 인근 취약계층에 전달할 열무물김치를 담그고 있다./사진제공=BPA

부산항만공사(BPA)가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과 함께하는 여름김장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BPA는 여름철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희망곳간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기관 의견을 바탕으로 여름철 수요가 높은 열무물김치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했다.

BPA 임직원과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 담당자 등 50명이 참여해 4000㎏의 열무물김치를 담그고 포장했다. 김치는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을 통해 항만 인근 취약계층 800명에게 전달한다.

송상근 BPA 사장은 "취약계층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김장행사를 했다"며 "지역사회와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BPA 희망곳간이 지역사회 대표 나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BPA는 항만 인근 복지기관, 지자체와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BPA 희망곳간'을 통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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