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소주가 복숭아와 우롱차를 조합한 신개념 과일차(Tea) 소주 신제품 '선양 피치우롱'를 출시하고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판매를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달기만 한 기존의 단일 과일맛 소주들과 명확한 차별화를 선언하며 트렌디한 감성과 깔끔한 맛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과 2030 여성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우롱차' 기반 음료 트렌드와 과일·우롱차를 조합한 차 주류 문화(우롱와리 등)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다.
이 제품은 은은하게 퍼지는 향긋한 복숭아 농축액과 깊고 풍부한 우롱차 농축액을 선양소주만의 황금 비율로 조합해, 과하지 않고 부드러운 달콤함을 구현했다.
우롱차 고유의 쌉쌀함이 감미롭게 어우러져 단맛에 대한 부담은 덜고 특유의 텁텁함 없이 목넘김이 가볍고 깔끔해 인위적인 단맛에 쉽게 질리던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코올 도수는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12도에 설탕을 뺀 '제로슈거'(Zero Sugar)와 428kcal 로 출시돼 열량 부담을 낮췄다. 샴페인잔이나 와인잔에 따르면 특유의 향긋한 풍미와 은은한 피치우롱의 색감이 극대화돼 홈파티나 캠핑 등에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피크닉 등 야외 활동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640ml PET 대용량 형태로 제작됐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고자 파격적인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다음 달 말까지 전국 CU 편의점에서 정상가 3800원에 5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돼 기존 일반 소주 가격과 동일한 3300원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은 "'선양오크 소맥'과 '선양 오크', '선양 말차' 등 특색있는 제품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처럼 이번 제품도 과일 소주의 단맛에 부담을 느꼈던 소비자들과 깔끔한 차(Tea) 맛을 즐기는 젊은 세대에게 또 하나의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