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학생들, AI 에이전트 공격방어 해킹대회 최우수상 수상

무안(전남광주)=나요안 기자
2026.08.05 10:50
해킹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보보호전과 학생들 /사진제공=목포대학교

국립목포대는 컴퓨터학부 정보보호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인 권영수, 유가을 학생이 최근 개최된 'AI 에이전트 공격방어 해킹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해커스페이스가 주최하고 KISA(한국인터넷진흥원)가 주관하는 해킹대회로, AI 에이전트(챗봇)를 이용해서 상대방의 flag(개인정보)를 많이 획득한 팀(2인 1조)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공격과 방어 역할을 나눠 동시에 경기를 치렀다. 권영수, 유가을 학생은 50분씩 3차례 진행된 경기에서 많은 팀을 물리쳤다.

컴퓨터학부 정보보호전공은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보안동아리(SecuMaster)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보안 역량과 연구 경험을 강화했고 이번 대회 성과로도 이어졌다.

국립목포대 컴퓨터학부 정보보호전공은 앞으로도 산학·지역 연계 프로그램과 실전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미래 정보보호 분야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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