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활사박물관은 광복절을 맞아 문화행사 '문화가 흐르는 박물관'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광복절 주요 행사로 오후 3시부터 노원구립청소년교향악단의 연주회가 열린다. 교향악단은 다비드의 '트롬본 협주곡' 베르디의 '승리의 노래' 등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을 진행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만들기 체험과 단체 협동 게임도 진행한다. 오후 1시부터 에코백 꾸미기, 태극기 키링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과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협동 게임 '미니올림픽'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화가 흐르는 박물관 행사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참여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생활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형수 서울생활사박물관장은 "이번 행사는 노원문화재단 등 지역 문화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