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고양 앵커사업단, 사회적경제·산업계와 지역혁신 협력

경기=노진균 기자
2026.08.10 14:16

고양시 사회적경제연합회·고양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교육·산업·지역사회 연결해 현장형 인재 양성·공동사업 추진

중부대 고양 앵커사업단은 지난 6일 창의캠퍼스 세종관에서 고양시 사회적경제연합회, 고양산업진흥원과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중부대

중부대학교 고양 앵커사업단이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과 산업 지원기관을 잇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나선다.

중부대 고양 앵커사업단은 지난 6일 창의캠퍼스 세종관에서 고양시 사회적경제연합회, 고양산업진흥원과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대욱 중부대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해 고양 앵커사업 운영·책임교수인 김지영·김상웅 교수, 한동균 고양산업진흥원장과 김성연 센터장, 허선주 고양시 사회적경제연합회장과 사회적기업·자활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교육 및 연계사업 △인적·물적 자원 교류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공동사업 발굴 등이다.

대학의 교육·인적 자원과 사회적경제 조직의 현장 경험, 지역산업 지원기관의 기업 지원 역량을 결합해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사업단은 협약을 계기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 기관·기업과 공동사업을 확대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탠다.

김대욱 중부대 평생교육원장은 "대학과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 산업 지원기관이 역량과 자원을 공유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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