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오는 11월28일까지 부산 기장군 일광읍 기장현대 드림볼파크에서 '고리원자력본부장배 사회인 야구대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대회는 기장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며 기장군 내 야구동호회 12개팀이 참가해 두 달간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박준완 고리원자력본부 경영혁신실장이 대회 시구를 하고 홍보용 야구공 1800개도 전달했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기장군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훌륭한 야구 환경을 갖춘 곳"이라며 "참가 선수 모두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