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컴퍼스의 교육 플랫폼 '클래스박스'가 영어 글쓰기 지도 전문성을 강화하는 교육자 대상 '영어 글쓰기 지도 전문가 과정' 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클래스박스는 웅진컴퍼스가 제공하는 영어 선생님 전용 수업 지원 및 학원 운영 플랫폼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교육에서 논리적인 글쓰기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원 원장 및 교육자들의 체계적인 수업 설계와 글쓰기 지도 역량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칭은 이보경 다이안 영어학원 원장이 진행한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 축적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의 사고력을 이끌어내는 방법부터 문장 및 단락 구성, 논리적인 글쓰기 완성까지 단계별 교수법과 수업 설계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온라인 6회와 오프라인 2회 등 총 8회차로 구성된다. 브레인스토밍과 문장 확장, 말하기와 쓰기 연계, 5단락 글쓰기 구조, 의견 및 창의적 글쓰기 등 실제 학원과 공부방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수강생에게는 교육부 공식 등록 자격증 발급을 비롯해 학부모 입학 설명회 지원, 인공지능(AI) 첨삭 시스템 이용권, 글쓰기 교재 및 워크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정원 충원 시 조기 종료된다. 신청은 클래스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영어 글쓰기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교육자들의 전문적인 지도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