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서 밤 9시까지 소상공인 마켓 열린다…10% 할인 혜택

서울광장서 밤 9시까지 소상공인 마켓 열린다…10% 할인 혜택

정세진 기자
2026.11.02 11:15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6일 서울광장에서 '2026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7개 소상공인 브랜드가 참여해 먹거리와 생활용품, 패션·공예품 판매하는 마켓을 중심으로 밤 9시까지 열린다. 행사 전용 '소상공인 행복상품권'도 10% 할인 발행해 시민의 알뜰한 소비와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

올해는 시가 추진하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정책에 발맞춰 지난해 오후 7시까지였던 행사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로 2시간 연장한다.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도 퇴근 후 마켓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쇼핑과 먹거리, 공연·휴식을 결합해 야간 소비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행사 전용 서울사랑상품권인 '소상공인 행복상품권'을 10% 할인 발행해 시민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한다. 상품권은 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 어플리케이션(앱)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시민이 저녁에도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여건을 넓히고 그 소비가 소상공인의 매출과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정세진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