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을 한달 가량 앞두고 여야 대표들의 '현장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5일 인천 서구 강화을 당원교육 행사에 참여해 4·29 재보선에 출마한 안상수 후보를 지원한다.
같은 날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도 선거지역 현장 최고위원회로는 처음으로 인천을 찾아 신동근 후보를 격려할 예정이다.
유은혜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문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신 후보에게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의미로 운동화를 선물할 예정"이라며 "운동화가 닳도록 지역구민을 만나고 소통해 반드시 승리하라는 격려의 의미"라고 전했다.
인천을 시작으로 대표들의 현장 행보는 계속될 전망이다. 김 대표는 오는 26일 광주 서을에서 열리는 필승 결의 대회를 찾아 정승 후보에게 힘을 싣는다. 문 대표는 오는 27일 경기 성남 중원을 방문해 정환석 후보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