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내년 4월에 열리는 20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한다.
김 최고위원은 3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김 의원측 관계자는 "오늘 회견에서 불출마 의사를 밝힐 것"이라며 "불출마 배경은 회견에서 직접 설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선인 김 최고위원(경남 김해시을)은 지난해 7월 전당대회에 출마해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에 이어 3위로 당 지도부에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