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한혜진이 몸무게가 60㎏을 넘었다고 알린 이후 팬들 반응에 대해 '댓글 라이팅'이라고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는 '나무 14그루 직접 심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나무를 심으러 홍천에 간 한혜진은 "일 잘하는 분을 모셨다"며 자신의 어머니를 불렀다.
이어 "나 살쪘다고 하니 우리 구독자들 댓글 단 거 봤냐"라고 했다. 제작진이 "예쁘다고 하는 댓글 말이냐"라고 묻자, 한혜진은 "가스라이팅이다. 댓글 라이팅"이라고 반응했다.
이어 "그러니까 내가 살쪄서 지금 모습이 안 좋은데. 계속 나를 살찌우려고"라며 흐뭇해하면서도 걱정되는 이중적 마음을 보였다.
이를 듣던 한혜진 모친은 "거기에 속으면 안 돼. 엄마가 살 빼라 그랬잖아"라고 잘라 말했고, 한혜진은 "속으면 안 되지? 정신 바짝 차려야지"라고 대답했다.
"어머니들은 (자식이) 살찌는 거 좋아하지 않냐"는 제작진 물음에, 한혜진은 모친은 "난 살찌는 거 안 좋아해"라고 모델 어머니다운 면모를 보였다.
앞서 한혜진은 '한혜진 몸무게 60찍엄ㅅ다하..ㅅㅎ'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몸무게게 60㎏를 돌파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