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노사정 대타협, 청년실업 해결 계기 되길"

김세관 기자
2015.09.14 19:55

[the300]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사진=뉴스1.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14일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노사정위)의 합의안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통과된 것과 관련, "이번 대타협이 청년실업 해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노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양보와 타협을 통해 나라를 살리는 데 앞길을 연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청와대의 공식 입장을 이 같이 밝혔다. .

청와대는 전날 노사정위가 노동시장 개혁 최대 쟁점이었던 '일반해고 도입', '취업규칙 변경 완화'와 관련한 조정안에 잠정 합의한 직후 "청년 일자리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노사정이 수용한 대승적 결단으로 평가하며 환영한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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