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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6.05.30. bluesoda@newsis.com /사진=김진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5/2026053015415169262_1.jpg)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한 신변 위협 글이 온라인 오픈채팅방에 게시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정 후보의 신변 확인을 위해 캠프를 찾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정 후보 측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29일) 오후 5시께 서울 중구의 정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경찰은 정 후보 측에 "신변 위협 관련해 신고가 됐다"고 전달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정원오 씨 칼 한방 놔드려야겠네"라는 글이 올라왔고, 이를 캡처한 누군가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정원오 캠프측은 "파출소의 신고 접수에 따른 캠프 방문을 통해 이 사실을 인지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