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10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에도 불구하고 이날은 청와대 관저에 머물기로 했다. 새로운 거처가 될 서울 삼성동 사저에 경호동 확보 등 입주 준비가 아직 부족한 데 따른 조치다.
박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10일 "박 전 대통령은 오늘 삼성동 사저로 이동하지 못한다"며 "박 전 대통령은 오늘 관저에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이날 중 박 전 대통령이 메시지를 발표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독자들의 PICK
지금 729명 읽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