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오는 4일 부산에서 3·9 대선 사전투표를 한다.
국민의힘의 한 관계자는 2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윤 후보는 오는 4일 부산에서 사전투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아무래도 PK(부산·경남) 지역은 우리 정당의 전통적인 주요 요충지가 아니겠나"라며 "그런 의미를 담아서 부산에서 투표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4일 사전투표를 마친 뒤 곧바로 부산 지역에서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사전투표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냈다. 윤 후보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을 통해 "여러분의 소중한 투표권이 코로나로 인해 자칫 방해받지 않도록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달라"며 "저 윤석열도 사전투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