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대위' WHO 출신 한지아 지명…노인 보건정책 기대[프로필]

민동훈 기자
2023.12.28 12:20

[the300]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한지아(사진·45) 을지대학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를 비대위원으로 28일 지명했다.

한 위원은 가톨릭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전문의,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증신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WHO(세계보건기구) 본부(제네바)에서 담당관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을지대병원 재활의학교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 노인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국제학술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으며 현재 세계보건기구(WHO) 본부 건강노화 컨소시엄 전문위원과 국제 장기요양네트워크 전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대위원을 발표하면서 한 위원에 대해 "국제기구 경험을 토대로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정책에 앞장설 수 있는 인사"라며 " WHO에서의 활동을 경험으로 나이가 들어가는 대한민국이 더 행복하게 나이 들어갈 수 있도록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국민의힘과 함께하기로 결단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약력

1978년 △가톨릭대학교 의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전임의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증진 센터장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척수손상재활 과장 △WHO 본부(제네바) 생애주기국 고령화/장기요양 담당관/비감염성질환국 장애와 재활 담당관 △세계재활의학회 국제교류 위원(International Society of Physical and Rehabilitation Medicine) (International exchange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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