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오는 7일부터 약 한 달 간 실시된다.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은 국감에서 국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등 정책 관련 질의를 장려하기 올해도 각 상임위원회 별로 '국감 스코어보드'를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각 의원에 대한 별점(5점 만점)과 '한줄평', 해시태그(키워드) 등을 통해 공개한다. 각 상임위의 의원들이 국감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줬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그래픽화할 계획이다.
평가 기준은 △정책 전문성 △이슈 파이팅 △국감 준비도 △독창성 △국감매너 등이다. 상임위별 이슈·현안 관련 전문성과 발언의 적절성, 고성·욕설·막말 여부, 성실성 등도 따진다.
엄격한 평가를 위해 더300 기자들이 주요 상임위의 국감 일정 전체를 커버하며 각 의원들의 발언을 모두 기록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별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최우수 국감 의원에겐 '국감 스코어보드 대상'이 수여된다.
올해 국감 스코어보드 대상 상임위는 △법제사법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무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교육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 등이며 각 상임위별로 3~4차례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