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외교장관회의, 22일 도쿄서 개최…"3국 협력 논의"

안채원 기자
2025.03.18 15:10

[the300]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김상협 사무총장 취임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03.11. scchoo@newsis.com /사진=추상철

제11차 한일중 외교장관회의가 오는 22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외교부 장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이번 회의에서 지난해 5월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이후 3국 협력의 진전 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3국 협력 발전 방향,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일, 한·중 양자회담도 열린다.

제10차 한일중 외교장관회의는 2023년 11월 부산에서 열린 바 있다.

조 장관은 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일본을 방문한다. 21일에는 일본 측이 주최하는 공식 환영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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