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너무 긴장 말고 평소 실력대로만 하면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수험생 여러분 응원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문 전 대통령은 "수능을 넘어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입학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치기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학부모님들도 고생하셨다"며 "'힘들었지? 수고했어!'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에 따르면 올해 수능 응시생은 55만4174명으로, 전년도(52만2679명)보다 3만1504명 늘었다. '황금돼지띠'인 2007년생 현 고3이 대거 수능을 치르면서 응시생이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