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사상 최초로 코스피 지수가 5000선을 넘긴 것을 두고 "주주친화적 입법을 통해 코스피 6000·7000 시대도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선을 돌파했다. 작년 4월 코스피 지수 저점이 2284포인트였고 대선 직후인 6월4일 2770포인트에 불과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은 정상화를 거쳐 대전환과 대도약으로 나아가고 있다. (코스피 5000선 돌파는) 그 방증이라 생각한다"며 "코스피 5000 달성은 "끝이 아니다. 만연했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자본시장을 정상화하는 과정일 뿐"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