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소재 텀블러 리지에서 비극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 여러분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1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과 큰 슬픔에 잠겨 있을 캐나다 국민들께 대한민국을 대표해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지도력 아래 캐나다 국민들이 이 슬픔을 함께 극복하고 조속히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길 기도한다"고 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소재 중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사건으로 용의자 포함해 적어도 10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부상자는 25명 이상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