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설 연휴를 맞아 모처럼 영화를 관람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영화를 보러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영화는) 대한민국 문화의 힘"이라며 "어디, 무슨 영화인지는 일단 비밀"이라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9월20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상영작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했다. 영화 감독 및 배우들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참여했다.
지난해 8월17일에는 서울 CGV용산에서 영화 '독립군'을 봤다. 독립군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홍범도 장군의 독립전쟁 현장을 따라가며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를 되짚는 내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