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출사표를 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직을 사임한 것과 관련해 "조정식 특보님, 그간 수고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3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언제나 함께 해 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조 의원은 이날 SNS에 "오늘 이재명 대통령 정부특별보좌관 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지난해 12월28일 (특보에) 임명된 이후 4개월, 당·정·청을 하나로 잇는 '소통의 가교'로 막중한 책임감으로 일했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집권 여당이 한 호흡으로 가도록 국정현안의 길목마다 엇박자 없이 조율해왔다"고 적었다.
이어 "이제는 더 담대한 길 앞에 서고자 한다. 국민주권국회·민생국회를 향한 발걸음을 더 낮은 자세로 힘차게 내딛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6선의 검증된 안정감으로 국민께서 주신 소명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