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 붓고 멍이 들었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사진을 공개했다.
조 대표는 1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수석·비서관님들이 선거 사무소로 오셨다"며 "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신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 관리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 그러나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앞선 게시글에서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치는 작은 사고가 났다"고 눈에 멍이 들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오전 8시 라디오 인터뷰 후 살고 있는 안중의 한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라고도 했다. 또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고 당부하셔서 동네 유명 카페·빵집에 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