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가 우리 군 위기 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한국군 단독 지휘소 연습인 태극연습을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시행한다.
15일 합참에 따르면 이번 연습간 안보환경 변화 및 최근 전쟁 양상이 반영된 연습 시나리오를 적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이후 합참 주도의 태극연습이 실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합참은 "이번 태극연습을 통해 북한의 다양한 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위기관리 대응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