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젠, 1Q 매출액 876만달러…"수익성 개선+실적 성장 가속"

소마젠, 1Q 매출액 876만달러…"수익성 개선+실적 성장 가속"

김도윤 기자
2026.05.15 15:11

소마젠(3,105원 ▼135 -4.17%)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76만달러(약 128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2.4%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액이다.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은 48만달러(약 7억원)로 전년 동기(126만달러 손실) 대비 적자 규모가 줄었다.

소마젠의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810만달러(약 119억원), 영업손실은 2만8000달러(약 4000만원)다. 손익분기점(BEP)에 근접한 수익성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소마젠은 미국 유전체 분석 시장에서 지배력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서비스 중심으로 매출 포트폴리오로 재편하면서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소마젠 관계자는 "소마젠은 202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뒤 지금까지 한 번도 추가적인 자금 조달 없이 현금 창출 능력을 지속 강화했다"며 "앞으로 공격적인 영업과 수익 중심 경영을 지속해 실적 성장 기조를 이어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도윤 기자

미래 먹거리 바이오 산업을 취재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