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이름 '민준'과 여아 이름 '서윤'이 올해 태어난 신생아 이름 중 가장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가장 많이 출생신고된 남자 이름은 민준이다. 총 출생신고 22만2854건 중 3741건이다.
민준 다음으로 △서준(3422건) △하준(3007건) △도윤(2782건) △주원(2664건) △예준(2635건) △준우(2174건) △지호(2095건) △지후(1968건) △준서(1930건)가 뒤를 이었다.
여자 이름 1위는 서윤이었다. 총 출생신고 21만1403건 중 3048건을 차지했다. 서윤은 지난해에도 3563건으로 1위여서 2년째 1위를 차지했다.
△서연(2936건) △지우(2668건) △지유(2468건) △하윤(2356건) △서현(2212건) △민서(2209건) △하은(2161건) △지아(2140건) △다은(2000건)이 뒤를 따랐다.
한편 2014년에는 남자는 출생신고 4214건으로 서준이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