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기상정보 문자서비스' 온라인서 신청한다

이원광 기자
2015.12.27 12:00

[2016년 달라지는 것]

취약계층 관리자에게 제공됐던 생활기상정보 문자서비스를 온라인상에서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가 내년 정부 부처의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을 정리한 '201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기상청의 웹기반 신청 시스템을 통해 생활기상정보 문자서비스에 대한 신청이 가능해진다.

현재까지는 직접 지자체 방문해 해당 서비스 신청해왔으나, 향후 웹기반 신청시스템을 통해 개인이 수시로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011년부터 서울시 독거노인 대상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의 독거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 취약계층 관리자 1만여명에게 생활기상정보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내용에는 자외선지수, 식중독지수, 불쾌지수, 감기가능지수, 뇌졸증가능지수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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