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SK 청년 비상 프로젝트' 수행기관 선정

문수빈 기자
2016.04.11 14:22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는 SK그룹이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도입한 '청년비상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청년비상 프로젝트는 SK그룹이 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과 협업해 대학생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인큐베이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016년 1학기부터 세종대를 비롯해 총 25개 대학에 개설됐다.

세종대는 자체적으로 '창업과 기업가정신'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융합창업연계전공도 개설했다. 또한, 서울시와 함께 개최한 캠퍼스 CEO 육성사업 등 청년창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SK 청년비상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캠프, 학생 창업자와의 만남의 장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 구 총장은 "SK청년비상 프로젝트는 총 180억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세종대가 청년창업에 관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측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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