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지민(42)이 시험관 시술에 대해 또 한 번 고충을 털어놨다.
김지민은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가족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지민은 2세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하며 "원래는 자연임신을 시도했는데 둘 다 노산"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시험관 시술 전 조영술을 했는데 정말 말도 안 되는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김지민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나팔관에 조영제를 딱 넣는데, 거짓말이 아니라 내 자궁에 젓가락이 꽂히는 느낌이었다"고 아픔을 호소한 바 있다.
이에 '살림남2' MC인 배우 이요원은 "그거 진짜 아프다"고 공감했다.
가수 은지원은 "요원 씨는 대체 왜 잘 아는 거냐"고 물었다. 이요원은 "친구들이 시험관을 한다"고 설명했다.
은지원은 그러자 "요원 씨도 2세 준비 중인 줄 알았다"고 농담했고, 이요원은 "오빠나 준비하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