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홍덕률)는 지난 19일 대구세명학교(교장 박철진)와 미술치료 상담을 통한 재능기부활동 등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재능기부봉사단은 대구사이버대 미술치료학과, 휴먼케어대학원 미술심리상담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25명으로 구성돼 1년간 매월 1차례씩 미술을 이용한 심리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구세명학교 주혜정 전공과정부장은 "장애로 마음이 닫힌 아이들이 미술 활동을 통해 정서·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돕고, 소통과 나눔으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지향 교수(휴먼케어대학원 미술심리상담학과 학과장)는 "작지만 소중한 인연으로 시작하게 됐다. 장애아이들 또한 우리의 소중한 미래라는 생각으로 봉사단 전체가 마음을 다해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철진 교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이신 봉사단원과 장애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구사이버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