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는 지난 22일 오전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플립드 러닝(flipped learning)'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조지아 서던 대학교 루시 그린, 이은배 교수는 '플립드 러닝과 학습자 중심 교육'을 주제로 특강했다.
이 교수는 디지털정보화시대로 오면서 교육 패러다임이 교수자 중심에서 학습자 중심, 더불어 개인화 학습에 이르고 있다며, 교수의 역할도 변해야 함을 강조했다.
루시 그린 교수는 플립드 러닝에 대한 동향과 실제사례, 주의사항 등을 설명하며, 성공적인 플립드 러닝을 위해 학습자의 필요를 정확히 분석하고 명확한 학습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지난 2014년 2학기부터 플립드 러닝을 도입해 현재 25개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 MOOC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