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는 지난 20~22일 2박 3일 동안 충남 당진 신평면 초대 2리를 방문해 하계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32대 학생회가 주관했으며, 이 날 학생회 임원과 학과 대표 및 교직원들이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임상병리과 정재은 학생은 "농사를 지어본 적이 없어 서툴었지만, 작은 일손이라도 보탬이 돼 기쁘다. 앞으로 농촌봉사활동이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화선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이번 농활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농촌 일손을 돕는 것을 보고, 오는 6월 실시하는 해외 봉사활동에도 많은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봉사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