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는 지난 23일 해양환경관리공단과 해양환경 분야 협업을 통한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발전 및 공동 이익 위한 지원 및 교류 △해양 관련 분야 연구, 교육, 사업 협업 △해양 관련 각종 프로그램 운영 및 활용 시 상호협력 △양 기관의 학술활동(강의, 특별강연, 세미나 등) 공동 활용 및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안양대 정창덕 총장, 박경수 문리과학대학장, 해양바이오시스템공학과 류종성 교수, 해양환경관리공단 장만 이사장, 박흥식 연구전략팀장, 김 욱 대외협력실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10여 명과 안양대 해양바이오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정 총장은 "양 기관이 인·물적 자원 교류에 협력해 지구의 온난화와 환경오염에 대비해 더욱 건강한 해양생태환경조성에 기여함을 물론 해양전문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대 산학협력단 해양바이오시스템공학과 연구팀은 최근 해양환경관리공단 주최 '2016년 연안생태계 조사 및 해양수질자동측정망 개선 방안 연구' 사업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